서민재와 마약 폭행 혐의 남태현.. "나는 마약 안해" 발언

 서민재 남태현 필로폰 마약 인스타그램 캡쳐 총정리.. 실시간 마약에 취해 이상한 게시글 업로드 중

서민재 남태현 필로폰 마약 인스타그램 캡쳐 총정리.. 실시간 마약에 취해 이상한 게시글 업로드

 

실시간으로 마약에 취한듯한 서민재가 남태현과의 마약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남태현이 "나는 마약 안한다"라고 했던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태현 마약 "난 마약 안해"

남태현은 지난 20년도 1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었을 당시에도 정상적이거나 건강해보이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진행된 라이브에서는 약을 먹거나 소리를 지르며 총을 찾는 등 불안한 증세를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고 합니다.

남태현 서민재 마약

그룹 위너 탈퇴 이후 그는 손가락에 "‘I DON’T DO DRUGS. I AM DRUGS'(나는 마약 안 해. 내가 곧 마약이야)"라는 문구의 타투를 새겨 화제가 된 바가 있습니다.

수많은 구설수로 위너를 탈퇴한 후 손에 새긴 타투가 "나는 마약 안해" 인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재 마약 혐의 및 폭행까지 물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남태현은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으로 종종 팬들과 소통해오곤 했는데요.

위너를 탈퇴하고도 새 그룹 사우스클럽의 보컬로 꾸준히 활동을 해왔습니다.

 

 

남태현 마약 혐의 소속사 공식 확인중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였던 서민재의 폭로로 가수 남태현의 필로폰(메소암페타민) 투약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남태현 측이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남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이데일리에 “(필로폰 투약 의혹과 관련해)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당사자를 만나러 가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남태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남태현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며,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속보) 서민재 남태현과 마약 해명.. 마약 아닌 정신과 약이었다, 연인간의 다툼이었다, 폭행이 아닌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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